견고한 원목 바 의자

업탑 퍼니싱스 주식회사는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레스토랑, 카페, 호텔, 바, 공공장소, 야외 등을 위한 상업용 가구를 디자인, 제조, 수출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카우 혼 바 체어, 또는 옥스혼 체어로도 알려진 바스툴은 "더 체어(The Chair)"를 기반으로 변형되어 1952년 한스 베그너(Hans Wegner)가 디자인했습니다. 이 의자는 단순하고 평범한 디자인입니다. 너무나 흔해서 누구나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네 개의 다리는 양쪽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 전체적인 형태가 가벼워 보입니다. 윗부분은 의자의 곡선형 등받이를 받치고 있으며, 조각품 같은 곡선 표면은 조용히 회전합니다. 정면에서 보면 의자의 황금빛 정점에 위치하여 완벽한 비율을 자랑합니다. 등받이와 쿠션 사이의 빈 공간은 전체 구조에 여유롭고 경제적인 형태를 부여하여 앉는 사람이 뚱뚱하든 마르든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엄 있고 부드러우며,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주변 환경과 충돌하지 않고 어디에나 놓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항상 은은하게 우아함을 발산하여 사람들이 그 존재를 외면할 수 없게 만듭니다.